슈퍼 타스틸리아 사쿠라허브 내돈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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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두타스 사쿠라허브 #일기 일기를 밀려쓴 지가 오래 되어서 주기적으로 몰아써줘도 현재와 여전히 두 달 넘은 시차가 발생 (…) 일기라고 부르기에도 어폐가 있으나 눈을 질끈 감고 애써 무시하기로 한다 나는 또 얼마나 오래 걸려 쓸 것인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올리다 지칠 것인가! 사진 올리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다 사진 올리고 나서 23.8.20 23:10 쓰기 시작 이번엔 얼마나 걸릴까? *간혹 갑자기 화질이 좋아지는 사진은남편의 RICOH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임 갑자기 김치찌개 외식생리 터져서 별로 먹지도 못했는데 아깝다 + 7월에도 그랬으나 8월 특히 출장과 외식이 잦아 구내식당 돈만 내고 이용하지 않은 날이 더 많다 제길… 간판의 돈오점수 뭐임? 옆에 성형외과 차려야 한다고 드립쳤다 “정혜쌍수” 박정혜 최정혜 이정혜 아무나 좋으니 정혜란 이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가 개원했으면 #롯데백화점 #평촌점 #타논55 아버지 생신선물 사러 평촌롯백 갔다 저녁은 대충 식당가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부모 잃은 가격대에 화들짝 놀라 그나마 덜 비싼 곳으로임대료를 얼마나 받길래 가격들이 이 모양인가 후덜덜여기도 싼 건 결코 아니었지만같은 층 다른 식당들에 비해 양심적이었다 팟 볶다 카파오 바질 무 돼지고기 쌉 다진 태국 요리 이름은 매우 직관적이다 남편이 태국요리 중엔 이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음볶음밥 시켜놓고팟타이만 찍었다 어쨌든 다 먹었죠 골프가 취미인 분을 위하여 골프화 하나 샀다 문제는 골프 브랜드를 잘 몰라서… ㅠㅠ 내 눈에 이뻤던 아디다스로 했다말본 라코스테 이런 데서 테니스 스커트 파는 건 아는데 골프화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는 전혀 모르겠다 (나는 테니스용품과 골프용품 별 차이를 모르겠어서..ㅋ) 겨우내 케이크를 달고 살았다면여름 오고 나선 종종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어릴 적 많이 못 먹어 왠지 한이 된 구슬아이스크림 ㅋ 여름용 내의 신성통상표 탑텐에서 잔뜩 샀다 남편용 티셔츠 두 개 나머지는 내 거 (위/아래 케미솔과 속반바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줄무늬 조합 원피스와 신발 #라카데나 회사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하나 먹어봤다 졸업하면 공부 안 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공부할 것 투성이다 연구가 아니더라도 일을 하려면 … 일과 보직 모두 신세지고 있는 사수님이 고수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쌀국수 먹으라고 갖다주셨다 ????????????인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것 석사 시절 멋모르고 제본해 둔 책이 돌고 돌아 10여년 뒤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공부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공부를 배신했을 뿐 회사표 채소옥상 텃밭에 키우는 상추 바질 고수 깻잎 등 한아름 #라온식탁 남편더러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 다음 식당으로 왔다 파스타만 두 개 주문해서 먹었는데 먹어본 결과 엔초비가 제일 맛있는 것으로 판명… #울랄라파자마 가끔 사는데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마감이나 소재 등이 두타스 사쿠라허브 꽤 괜찮다 커플 잠옷 샀다 무슨 포즈신지 ㅋㅋㅋㅋㅋㅋ유월초만 해도 여름이불 안 꺼냈었구나 새삼 놀라움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던 회사 텃밭 고수 &바질 기가 막힌 야식이었다 함께 텃밭 갔던 실장님과 사수님께 잘 먹었습니다 하고 인증샷 보냈다 ☺️다먹었당 비료 덕분인지 무럭무럭 자라는 수국 화분이 비좁아보이기 시작(…) 아버지 생신 맞아 대전 내려가는 길 진안에 계신 시부모님도 분당에 사는 작은언니네도산본에 사는 우리도 대전 큰언니네 집으로 gogo 날씨가 무척 화창 판피린큐 ;21세기 감성이란 저것인가 감기 조심하세요~ 로 유명한 판피린 캐릭터 저런 의미가 있었군… 모두를 위한 아스피린 뭐 그런건가 출처 동아제약 홈페이지 하지만 정작 나는 약국에도 팔고 편의점에도 파는 판콜을 애용(…) 강을 건너 가족 행사를 위해 매달 돈을 모으는 삼남매 덕분에 중식 코스요리를 먹었다 그닥 안 좋아하지만 역시 단체모임은 중화요리만한 데가 없다 … 실내에서 촬영하면 매우 취약해지는 RICOH 어머니와 세 남매를 촬영해 봤다 디자인이 예쁘던 카페 컵 광각 촬영했더니 약간 왜곡이 생겼다 편한 옷으로 환복한 어머니 리코로 촬영했더니 색감이 몹시 붉다 밝기 조절에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언니 표정이 애매한 사진은 스티커를 붙였다 환한 표정 그림에 그린 듯이 화목한 가정우리 집이랑 분위기가 많이… 아주 많이 달라서 적응해 나가는 중 ????내가 촬영남편이 촬영표정이 애매하게 나온 모녀를 위해 스티커 잘 나온 사진은 어둡게 나오고 ㅠㅠ 참 어렵다 ㅋㅋ저녁은 김밥 작은언니가 김밥 마는 동안수다 삼매경고객님 취향대로 싸드리는 중마스크 쓰고 있어도 감춰지지 않는 웃음 열무김치와 잡채 오이냉국도 함께이미 배가 터질 것 같은데 수박까지 야무지게 먹고 예약해둔 숙소로 #롯데시티호텔대전 이때 숙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의아했는데 당시 대전에서 유명한 트로트 가수들 총출동(?) 하는 행사가 열렸던 모양으로 호텔 손님중에도 단체 응원티 입은 아주머니를 볼 수 있었다 지하엔 주차공간이 없어서 결국 호텔 근처에 차 댔다 로비 호접란… 물주기 귀찮아서 나에겐 사장님 꽃이란 이미지가 있음 객실화장실 혹시 대전 숙소 찾아볼 분들을 위해 올림 요새 제일 인기있는 곳은수영장도 있는 호텔 오노마 라는데 가격이 좀 더 비쌈8/20 검색하여 9/16-917 숙박 알아보니 이 정도 가격우리가 예약했을 때와 비슷하다대전인데 서울 뺨침;그 정도의 시설인지는 모르겠음자 일단 체크인 했으니술 마시러 가자!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하필 영업을 안 해서 부득이 꿩 대신 닭으로 간 곳 지나쳤던 기억에 의존해서 검색하는데 지도에서 찾는데 전혀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간판에 대문짝 만하게 게타 げた라고 써놓고 정작 한글 상호명은 게다 여서 그랬다ㅅㅂ 장난하냐 라면서 겨우 찾아냄예림이 그 패 봐봐사쿠라네 사쿠라여 이런 것들을 주문했다 생자몽사와는 비추…이자카야 컨셉인데 왜땜시 하이볼이 없는 것인지 매우 당황 전투력 두타스 사쿠라허브 측정하는 남편몬너무 당황스럽게도 둘다 87년생 36세이건만신분증 검사를 요구받았다 호텔에서 나올 때 내 지갑은 두고 오려다 뭔가 쎄해서 챙겨왔는데 두고 왔으면 어쩔 뻔? 황당해 하는 나에게 모두 다 해야 하는 것처럼 굴더니 옆 테이블 우리보다 늦게 온 커플한테는 민증 검사 요구 안하더라? 흥작작해야 어머 이집 장사 잘하네~ 오홍홍~ 할텐데 딱 봐도 일주일 내내 근무하고 쩔어있는 주말 직장인 얼굴이구만 ㅡㅡ 게타 아니고 게다라고 써 둔 걸 촬영해 둠 타코와사비 레몬사와 생맥 이러니저러니 해도 짠… 여기까지 쓰고 잠듦 8/21 다시 쓰기 시작 호텔 야경유성천이 보인다 조식최근 몇 년 간 잘 나오는 곳을 여럿 갔더니 음~ 매우 쏘쏘했으나 그나마 계란과 국수가 체면을 살렸다 정도 국내에서 조식 잘 나오는 것으론 르메르디앙이 최고였다 하지만 없어졌지 ^^ 해외에서 가본 곳중엔 발리 신행지였던 더카욘 정글 리조트 치앙마이에서는 프라싱빌리지 두 곳이 인상적이었고 일본에서는 에드몬트, 가마쿠라 호텔은 비등하게 좋았고 학회참석차 갔던 치바현 오쿠라 아카데미아 파크 호텔은 넘사로 훌륭했다 일본에서 그보다 더 훌륭한 곳은 가기 어려울 것 같다 (버블경제의 흔적 역력ㅋㅋㅋ)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최고 수준의 조식은 역시 독일 보파르트 베스트웨스턴 (근데 여기는 햄과 빵이 많아서 좋게 기억된 것 &오래되어 추억보정일 수도 있음) 작년 유럽 통틀어서 스페인 세비야의 베케르 호텔이 가장 좋았고 의외로 가짓수는 적지만 모두 다 좋았던 곳으로는 마드리드와 말라가의 작은 호텔 ㅇㅇ 호텔 아드리아노랑 나머지 하나가 뭐였더라 이름 늘 잊어버림 하지만 갔다온 여행기는 언제 쓸 지 모르겠고… 그외의 숙박업소들은 뭐 대체로 쏘쏘여행 가서 묵게 되는 호텔 고를 때 조식 맛있는 걸 중시하는데 대체로 마음에 안 든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 것이려니 첫 접시에 이만큼밖에 안 뜬 게 이미 ㅋㅋㅋ남편의 접시는 더더욱 부실그래도 먹었다 계란도 먹었다 오믈렛 창밖 풍경이 아름답다 틀린그림찾기 쌀국수까진 먹어주자며 먹음쨌든 야무지게 먹었으니 됐다 호텔 밖 풍경 나이를 먹긴 먹었다 기장 80cm만 입던 내 치마가 점점 길어진다 ㅋㅋㅋ호텔의 장점 : 성심당이 바로 맞은편에 있음꿈돌이와 함께 한빛탑을 향해날씨가 화창했던 유월 초트로트 행사의 흔적여기에서 베를린 장벽을 볼 줄이야 제주에 이어 의외의 장소에서 마주쳤다안녕, #한빛탑짠????귀요미 남편그런데어떻게 찍어도 화장실 로고가 나와서 슬픔 ㅋㅋ귀척 광각으로 찍어 왜곡됨 셀카두번째 사진 잔머리가 대단하다! 화 to the 창 뭘까 했는데 골프공 상징 조형물이었다체크아웃 하러 다시 왔다 잘 머물다 갑니다 셀카 우리 방 뷰가 좋았구나 일부러 뷰 좋은 방을 했던가 ㅡㅡ? 기억이 나지 않네 대전 왔다 가는 기념으로 성심당 봉투 한가득 근데 내가 산 게 아님 ㅋㅋ 큰언니가 잔뜩 챙겨주겼다 2022년 두타스 사쿠라허브 아주 잘산 아이템 정말 많았지만그중에서도 제일 잘 산 건 선글라스인듯없었으면 어쨌을뻔 할 정도로 운전에 눈부심 치명적 서로 반대로 꼈다 내 선글라스는 안경 위에 끼기 편하지만남편 선글라스는 안 그래서… 구매 직후엔 남편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할 걸 그랬나 아쉬웠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스타벅스 DT 들러서 한 잔우리 앞 차가 유독 주문이 느려서 승질급한 한국인 (=나) 기다리다 숨질뻔 길가의 노란꽃이 예뻤다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마곡사 들렀다 가기로 내 블로그에 다 안 올려서 그렇지 아주 오래 쉬고 있는 개신교 신자 치고 절 자주 간다 (?) 정갈히 심긴 논 풍경 주차장에서위 사진 포함 이하 리코 사진 다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곡사 바위에 새긴 글씨체 저게 최선인가 (…) 반전 포인트 멋진 한문 서체와 그렇지 못한 한글 서체 폰과 리코의 색감차이 남편과 나의 여백설정 차이 (아래 사진은 하늘 없어서 매우 답답한 사진이 되어버림) #공주마곡사 #마곡사졸졸 시냇물 공주에 사는 학과 분들이 적어도 셋인데 갑자기 들이닥쳐 연락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니어서 … 문화재청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때 지정된 사찰은 총 7곳으로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그중에 나는 부석사 선암사에 이어 마곡사를 가봤다 나머지 사찰들도 워낙 유명한 곳인데 아직 가보지 않은 곳들도 언젠가 방문을 기약해본다 일단은 양산 통도사가 가장 가고 싶다 그런데 너무 멀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제목 : 봉정사 만세루 설명 : ©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상세정보 국가 :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 안동시, 충청북도 보은군, 충청남도 공주시, 전라남도 순천시, 전라남도 해남군 좌표 : 통도사 양산 N35˚ 29’ 17”, E129˚ 03’ 56”, 부석사 영주 N36˚ 59’ 56”, E128˚ 41’ 15” , 봉정사 안동 N36˚ 39’ 12”, E128˚ 39’heritage.unesco.or.kr해탈문 헤헤보현, 문수 동자상코끼리를 탄 것이 보현보살 천왕문어릴 땐 무서워했었다 많이 크고 험상궂게 생겼으므로실시간으로 사찰에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사진 ㅋㅋㅋ부처님 오신 날은 지났지만 연등은 계속 달아두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바로 떼진 않으니까 ㅇㅇ눈부셔서 선글라스 필수 남편도 한 컷 범종루 기와불사 할머니 생전에 항상 하셨었는데 -까지 쓰고 뻗음 8/22 여기부터 다시 쓴다 대웅보전배사장 심검당탑대웅보전을 찍는 나 소원을 구경하는 나 소박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면 그저 귀엽다 기복신앙을 죄악시하던 교회 문화로부터 한발짝 벗어나 비로소 보이는 것들여러 장 구경했다 대웅보전 앞 당간지주 옆에서합장하는 분을 배경으로 아이폰과 리코의 색감 차이부처 불 자 옆 향나무는 백범 김구가 광복 후 돌아와 심은 기념식수라고 한다 김구는 을미사변 가담 일본인을 살해하여 두타스 사쿠라허브 옥살이하다가 탈옥하여 마곡사에서 원종이란 법명으로 은거했다고 한다 오래된 절의 빛바랜 단청 그리고 당신나 처마와 풍경이 좋다 계단에도 온통 연등 내가 찍고 있는 것은처마 사진 참 많이 찍었다 연등을 찍는 남편이 찍은 연등남편이 찍은 연등을 배경으로 남편어슬렁어슬렁 노란 연등 아래 매달린 글씨가 간결하다 부처님! 신발을 왜 저리 신었나 목조건축은 소화전 필수지 돌탑을 발견! 나도 하나 쌓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알록달록하다 12월이 예수님의 달이라면 5월은 부처님의 달 솔바람길이라는데 김구가 머물렀던 절이니만큼 백범길도 있다 신발이 젖는 게 싫어서 다리로는 가지 않았다 연도와 내용을 다소 헷갈리게 서술했네 기와 위의 돌탑 김구가 감개무량해 했다는 대광보전 주련의 각래관세관 유여몽중사 &두 구절을 촬영 중인 나 운치있다 대광보전 앞에서 지나가던 분깨 남편과 함께 촬영을 요청했더니 어마어마한 광각 사진도 촬영해 주심 ㅋㅋㅋ다시 다리를 건너는데 무수한 동전이 나무 그늘과 지장전여담인데 나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을 지장보살이라고 불렀다 부처처럼 매사에 평온하고 나를 구원하러 온 사람 같아서 저 무수한 돌탑들은 태풍과 비바람에 무사할까 문득 궁금 들어갈 땐 지나쳤던 아 금강역사와 훔 금강역사 보현보살과 문수보살 사랑으로써 분노를 이기고선으로써 악을 이겨라베품으로써 인색함을 이기고 진실로써 거짓을 이겨라 - 법구경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피다 질 내 인생이 덧없지만 원래 인생이 그런 것이려니 공주 사는 후배더러 공주 맛집을 물어보려 전화했는데 한참 후 밥 다 먹은 후에야 콜백이 왔다 손님들이 놀러와 술을 많이 자셔서 주무셨다고 ㅋㅋ지도 보고 적당히 느낌오는 곳으로 골랐다 #마곡사맛집 #두부두부2023.6. 기준 메뉴판 둘이 먹다가 하나가 ‘안’ 죽어도 모르는 집이라고 한다ㅋㅋㅋㅋ점심 피크타임 방문하여 만석 가게 뒤편 대기 공간에서 기다렸다 주차장 완비 날씨가 참 좋았던 날뭘 먹을까 하다가 두부전골 시켰다볶은비지도 준다 배고팠지? 양념 바른 깻잎에 볶은비지 올려 먹는 게 이 집 시그니처 메뉴인듯 콩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두부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속 편하게 잘 먹었다 밑반찬도 맛있어서 대체로 잘 먹었다 화창한 날의 드라이브를 즐겼다 고속도로 위 마련된 생태터널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촬영했다 얼마 전 출근길 길 건너던 청설모가 차에 치여 죽는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길고양이가 버스 바퀴에 깔려 로드킬 당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아 엉엉 울었던 이전 경험 덕분에 덜 충격받았지만 여전히 눈앞에서 생명이 꺼지는 것을 목격할 때마다 마음이 참 불편하고 미안하다 두꺼비 등 다양한 생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생태터널을 만들어주었으면 동화성 안녕 두 곳 다 지명이지만동화성에게 안녕을 고하는 듯한 안내판 보라색으로 물든 수국대전 여행의 기념품. 아버지가 물려주신 좋은 신발 두 켤레, 큰언니가 선물해준 폴로 셔츠. 남편 생일선물 두타스 사쿠라허브 빵순이인 나를 위해 언니가 또 잔뜩 챙겨준 빵들 보문산 메아리가 제일 맛있었다 어릴 적 엄청 좋아했던 밀크요팡 생각나는 맛! 두부두부에서 밥먹고 나오는 길 근처 가게에서 산 막걸리와 식혜가격도 3천원인가 저렴했다식혜 마이쩡생육조건을 잘못 알고 키운 아스파라거스베란다에 내놓았더니 불볕더위에 거의 타죽어서 ㅠㅠ결국 나중에 하나를 더 들여 한 화분에 함께 심었다 빵과 커피 흰색 플리츠스커트가 사고 싶어서 샀고 간 김에 남편도 니트 하나 샀다 남편 여름 전투복을 잔뜩 산 2023년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산본은 아파트 이름들이 모두 한국 역사 관련이다 율곡 퇴계 우륵 세종… 남편과 파스타 &샐러드 &하이볼 여름동안 자주 챙겨드림 여기까지 쓰고 졸려서 뻗었다8/22 다시 쓰기 시작최근 몇 년간 머리 파마만 했고 그 때마다 히피펌을 했는데 머리가 너무 길고 무겁고 상해서태어나 처음으로 새로운(?) 머리스타일에 도전해봤다오렌지주스를 달라고 했는데 빈속에 먹으니 너무 속이 쓰렸다 머리 하는 것의 고통 =가만히 앉아서 최소 3시간…좀쑤셔죽네졸려서 더 못쓴다 8/23 다시 쓰기 시작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 오렌지주스그래놀라는 집에 있던 걸 추가 성수씨가 집들이 선물로 사다준 리스보카 와인장본 것들감바스 조리하는 동안나는 샐러드를 준비 와인과 샐러드 함께 토마토를 제일 자주 먹는다 이래저래 막걸리도 한 잔귤 하나 들고 트러플 하나 사서 참크래커랑 같이 먹었더니 그럭저럭 맛있어서 또 샀다 파스타에도 곁들여도 되는데 남편은 별로 활용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우리가 오일파스타 위주로 먹어서 그런듯 씨리얼과 요거트 머리를 펴도 잔머리는 별 수 없구먼 돈까스 먹겠다고 안산까지 가는 돈까스 여자 그 정성으로 논문을 썼으면 뭐라도 썼겠지 (…) 이번 ss 시즌에 남편 여름옷 많이 샀는데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옷 뭔가 승복 같긴 한데 보는 나도 편하고 입는 사람도 편할 것 같고 적당히 차려입은 듯 적당히 캐주얼한 듯 #안산맛집 #돈까스맛집 #석석석이전에 후기 남겼으니 설명은 생략하고 돈까스를 기다리며 내부의 여러 요소가 복고풍을 노린듯마음에 드는 사진이 가게는 돈까스만 먹으면 섭하고 꼭 저 납작우동을 먹어줘야 한다 식후 기념 촬영 (?) 휴대폰 제일 싼 집 망하고 온갖 잡화 파는 중귀여운 상호명 ‘해리포토’ ㅋㅋㅋ골목이 컬러풀해서 찍었다 공영주차장은 늘 사람이 많다너무 졸려서 여기까지 쓰고 또 자야지8/24 여기부터 시작 왜 가만히 있는 대학생들더러 시비야 안그래도 살기 피곤한데 성질 뻗치겠네 ㅡㅡ 정신이 나간 거야? 다이소 방충망 5천원 주고 샀는데 좋다-고 느낀 건 딱 이틀 부착력 똥망이라 ㅡㅡ 역시 싼 게 비지떡이다… 다이소에선 냉장고 탈취제나 사야할듯 ㅋㅋ계란찜과 각종 반찬 출근길 출근부자문하러 가기 전 자료 조사하는데 받은 액수보다 훨씬 더 많은 노동을 했다 보고서 하나 쓰는데 몇 시간을 들였는지(…) 덕분에 내 자유시간 홀랑 두타스 사쿠라허브 다 뺏김 국민 세금 받고 일하는 거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수술 후 복귀해서 체력은 떨어진 가운데 밀린 일 처리하느라 안그래도 바빴던 5말 6초가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국외출장 복귀 후 밀린 일 처리해야 했던 8월은 이때의 힘듦을 능가해서 더더욱 힘들었다 ㅠㅜ 급기야 엊그제는 난 왜이리 무능한 것일까 하며 울었다 흑흑 일머리 없고 힘딸리고… 그래도 어제 난데없이 연락 왔던 내 칭구 이동융 사무관의 한마디가 위로가 된다 ㅇㅇ나도 일요령 생겨도 스트레스 한가득 ㅎㅋㅋㅋ 그래 원래 이 바닥(?)이 그런거야 하며 정신승리 하기로 ㅠㅠ점심조합이 매우 오묘해서 찍어뒀나봄 어깃장놓는 낙하산! ㅋㅋㅋ굉장히 오랜만에 들은 노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브로콜리 너마저아마도 내 옛 싸이월드 bgm 중 하나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간만에 간 샤대 2014년부터 2년간 격주마다 회의하러 갔던 옛 기억 새롣새록 그 시절 함께 일했던 분들 중 겨스님 된 분이 세상에 무려 세 명이네 세월 참… 너무 일찍 갔는데 너무 넓은 학교라 카페 오가긴 귀찮고 결국 1시간 동안 사회과학대학 건물에서 죽치고 있었다 샤대생인 척… 샤대 대학원생인 척… 어느 쪽 하기에도 너무 늙어버림 ㅋㅋㅋ비운의 자료나중에 누군가는 너를 인정해 주겠지 멀리 정문의 ‘샤’를 찍었으나 잘 뵈지도 않는군 매직도 펌과 같은 원리라서 그런지 머리 돼지털 해결하고자 머리한 보람도 없이 또 갈라지길래 올리브영 앱에서 1초만에 헹궈도 된다고 선전하던 제품을 사봤다 써본 소감은 나쁘지 않네 정도… 레모네이드와 오렌지 주스를 사랑한다 속쓰려서 빈 속에 못 마시지만 장미허브 저렇게 작았었다니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졌다 ㅡㅡ애플민트도 너무 많이 자라버려서 먹는 속도가 크는 속도를 따라잡질 못한다 어머니표 각종 반찬과 남편이 해준 계란찜, 시금치 된장국아파트 화단의 수국도 울창하다 당황스러운 벼볌벼 배뱀배 ㅋㅋㅋ천혜향바 모히또바 맛있다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각자 예상되는 맛이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화단에 잔뜩 피었다 처음엔 프리지아인가? 했는데 계절상 아닌듯 ㅋㅋㅋ 멍청돋네 성심당 빵~ 한창 신나게 젤다 하던 남편 웃픈 건 남들 한창 새로 출시된 왕눈할 때 야숨부터 플레이했다는 것 박사논문 쓰느라 먼저 나온 야숨조차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 슬픈 사연 내가 왕눈 사준다고 했을 때 됐다고 거절하더니 혼자 사뒀길래 화냈다 내가 사준댔잖아 ㅡㅡ 출근길 이날 저녁은 남편이 인도네시아 주재 중인 철민씨의 일시귀국 맞아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해서혼자 KFC 먹었다 믹스 2기(?) 티비에서 방영해 준다는데 -회사 부서장님 피셜- 테레비가 없고 그렇다고 ott 새로 가입하기도 귀찮고 뭐 언젠가 보겠지 (먼 산) 출근부 출근길 시골뷰 퇴근길 산 뷰 동네 스시집 갔다 산본 중심상가에 많은 식당 중 하나 무난~ 두타스 사쿠라허브 평타~ 별빛청하 처음 먹어봤는데 스파클링 별로다 내 입맛에는 원래 청하가 더 낫더란 #석스시 종종 들러 과자 사는 #퍼시몬즈 휘경동 살 때 사먹곤 했던 카페 프로젝트 이응의 휘낭시에가 그립다 버터맛 찐하고 저렴하고 맛있었는데 휘경동에서 전농동으로 이사한대서남편 보내 남은 포인트 탈탈 털어 휘낭시에 사오라고 시켰었다 나보다 어린 사장님 ㅋ̤̫ㅋ̤̮ㅋ̤̻(*나보고 “저보다 연상이시네요!”하고 놀라셨었음) 커피도 빵도 맛있게 만드는 분이니만큼 환경에도 관심 많은 분이니만큼이사한 곳에서도 번창하시길 바란다 이 사진은 왜 찍었던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 아무튼 산본역 앞 중심상가 사진 남편이 살았던 동네인 서현역이랑도 느낌이 비슷하다 경기도는 다 고만고만한 걸까… 나 몰래 샀다가 발각(?)되어 잔소리들은 젤다 왕눈 배경으로 핫딜 떠서 새로 샀다는 게임패드 찍어봄 근데 너무 뻘개 배쥬래건 핑크 극혐 이염방지시트 세탁조 청소제 등 여러가지 샀더니 덤으로 커피믹스랑 브래지어 빨래망을 줬다 빨래망은 뭐 예상대로 지퍼 완전 뻑뻑…다음에 자주 가면 빨래망이나 더 사와야지 ㅡㅡ 수술 후 급격한 체력저하로 버틸 수가 없어서 모친이 준 헤모힘 먹기 시작했다 이때는 몰랐다 7월 초 또로나 될 줄 (*코로나 재감염) 넘의 집 고양이 사진이 여름이 생각나서 저장했다 ㅠㅠ 보구시퍼 주말 당직 당첨된 날 (…) 헬기장 돌다가 이날따라 산이 너무 홀리하기에 촬영그래도 남편이 차로 데려다줘서 편하게 왔다 고마워 괜히 또 한번씩 순찰 돌아야 하고 ㅡㅡ;다음엔 배민 시켜 먹어야지 에어컨 켤 줄도 몰라서 더운데 선풍기로만 버텼던 바보같은 나 ㅜㅜ *리모컨 없고 벽에 붙어있다고 (…) 보고서 쓰다가 너무 지치고 머리 아파서 뭘 할 수도 없고 무료해서 퇴근 1시간 남겨놓고 유투브로 만화나 봤다 지루해 쥬금 퇴근길 데리러 와준 남편과 #올라타파스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갔다 동편마을 맛집이라는데 메뉴판 등 후기는 전에 블챌로 남겼으므로 생략리코로 찍은 사진들 근무 후 피곤한 얼굴 렌즈에 뭐가 묻었었나 엄청 뿌옇네 배고팠다 정말전에 후기에도 남겼지만비싼데 맛있어 맛있긴 한데 비싸 라는 느낌 씽코호타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여기 들러서 휘낭시에 사고 #몽땅과자점 여기 들러서 감자빵 샀다 #뺑드르뱅카페거리인 점도 동네 분위기도 수원 광교랑 비슷 ㅋ 아파트촌 안의 빌라촌 &먹자골목과 카페 라는 점이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도 그렇고 수도권에 생기는 곳들은 대체로 비슷할 수밖에 없나 싶고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쇼핑하러 가는 길 아니 렌즈에 뭐가 묻었길래 사진이 이렇게 계속 뿌열까 ㅋㅋㅋ내가 원했던 건 평촌 뉴코아에는 팔지 않았다 ㅡㅡ? 의류브랜드 이름의 상태가??? 장본 것들저 청우 쫀득초코칩 쿠키 맛있다 이날의 전리품. 23.8.24 21:37 대체 며칠에 걸려서 쓴 것이냐 싶은 유독 쓰는데 오래 걸렸던 긴 일기 드디어 끗 ㅠㅠ 남아있는 밀린 일기는 다음 편에 계속…
두타스 사쿠라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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