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타스틸리아 사쿠라허브 내돈 내산

Ricky
2024.04.07 03:42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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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두타스 사쿠라허브 #일기 ​일기를 밀려쓴 지가 오래 되어서 주기적으로 몰아써줘도 현재와 여전히 두 달 넘은 시차가 발생 (…) 일기라고 부르기에도 어폐가 있으나 눈을 질끈 감고 애써 무시하기로 한다 나는 또 얼마나 오래 걸려 쓸 것인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올리다 지칠 것인가! ​​​사진 올리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다 사진 올리고 나서 23.8.20 23:10 쓰기 시작 이번엔 얼마나 걸릴까? ​​*간혹 갑자기 화질이 좋아지는 사진은남편의 RICOH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임 ​​​​​갑자기 김치찌개 외식생리 터져서 별로 먹지도 못했는데 아깝다 ​​+ 7월에도 그랬으나 8월 특히 출장과 외식이 잦아 구내식당 돈만 내고 이용하지 않은 날이 더 많다 제길… ​​​​간판의 돈오점수 뭐임? 옆에 성형외과 차려야 한다고 드립쳤다 “정혜쌍수” 박정혜 최정혜 이정혜 아무나 좋으니 정혜란 이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가 개원했으면 ​​​​​#롯데백화점 #평촌점 #타논55 ​아버지 생신선물 사러 평촌롯백 갔다 저녁은 대충 식당가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부모 잃은 가격대에 화들짝 놀라 그나마 덜 비싼 곳으로임대료를 얼마나 받길래 가격들이 이 모양인가 후덜덜​​​​여기도 싼 건 결코 아니었지만같은 층 다른 식당들에 비해 양심적이었다 ​팟 볶다 카파오 바질 무 돼지고기 쌉 다진 ​태국 요리 이름은 매우 직관적이다 남편이 태국요리 중엔 이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음​​​​볶음밥 시켜놓고팟타이만 찍었다 ​​​어쨌든 다 먹었죠 ​​​골프가 취미인 분을 위하여 골프화 하나 샀다 문제는 골프 브랜드를 잘 몰라서… ㅠㅠ 내 눈에 이뻤던 아디다스로 했다말본 라코스테 이런 데서 테니스 스커트 파는 건 아는데 골프화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는 전혀 모르겠다 (나는 테니스용품과 골프용품 별 차이를 모르겠어서..ㅋ) ​​​​​​겨우내 케이크를 달고 살았다면여름 오고 나선 종종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어릴 적 많이 못 먹어 왠지 한이 된 구슬아이스크림 ㅋ ​​​​여름용 내의 신성통상표 탑텐에서 잔뜩 샀다 남편용 티셔츠 두 개 나머지는 내 거 (위/아래 케미솔과 속반바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줄무늬 조합 원피스와 신발 ​​#라카데나 ​​​회사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하나 먹어봤다 ​​​​졸업하면 공부 안 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공부할 것 투성이다 연구가 아니더라도 일을 하려면 … ​​​​일과 보직 모두 신세지고 있는 사수님이 고수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쌀국수 먹으라고 갖다주셨다 ????????????​​​​인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것 석사 시절 멋모르고 제본해 둔 책이 돌고 돌아 10여년 뒤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공부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공부를 배신했을 뿐 ​​​​회사표 채소옥상 텃밭에 키우는 상추 바질 고수 깻잎 등 한아름 ​​​#라온식탁 ​남편더러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 다음 식당으로 왔다 파스타만 두 개 주문해서 먹었는데 먹어본 결과 엔초비가 제일 맛있는 것으로 판명… ​​​#울랄라파자마 ​가끔 사는데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마감이나 소재 등이 두타스 사쿠라허브 꽤 괜찮다 커플 잠옷 샀다 ​​​무슨 포즈신지 ㅋㅋㅋㅋㅋㅋ​유월초만 해도 여름이불 안 꺼냈었구나 새삼 놀라움​​​​​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던 회사 텃밭 고수 &amp바질 기가 막힌 야식이었다 함께 텃밭 갔던 실장님과 사수님께 잘 먹었습니다 하고 인증샷 보냈다 ☺️​​​​​다먹었당 ​​​​비료 덕분인지 무럭무럭 자라는 수국 화분이 비좁아보이기 시작(…) ​​​아버지 생신 맞아 대전 내려가는 길 진안에 계신 시부모님도 분당에 사는 작은언니네도산본에 사는 우리도 대전 큰언니네 집으로 gogo ​​​날씨가 무척 화창 ​​​판피린큐 ;21세기 감성이란 저것인가 ​​감기 조심하세요~ 로 유명한 판피린 캐릭터 저런 의미가 있었군… 모두를 위한 아스피린 뭐 그런건가 출처 동아제약 홈페이지 ​하지만 정작 나는 약국에도 팔고 편의점에도 파는 판콜을 애용(…) ​​​​강을 건너 ​​​​가족 행사를 위해 매달 돈을 모으는 삼남매 덕분에 중식 코스요리를 먹었다 그닥 안 좋아하지만 역시 단체모임은 중화요리만한 데가 없다 … ​​​실내에서 촬영하면 매우 취약해지는 RICOH 어머니와 세 남매를 촬영해 봤다 ​​​디자인이 예쁘던 카페 컵 ​​​​광각 촬영했더니 약간 왜곡이 생겼다 편한 옷으로 환복한 어머니 ​​​리코로 촬영했더니 색감이 몹시 붉다 밝기 조절에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언니 표정이 애매한 사진은 스티커를 붙였다 ​​​환한 표정 그림에 그린 듯이 화목한 가정우리 집이랑 분위기가 많이… 아주 많이 달라서 적응해 나가는 중 ????​​​​내가 촬영​​​남편이 촬영표정이 애매하게 나온 모녀를 위해 스티커 잘 나온 사진은 어둡게 나오고 ㅠㅠ 참 어렵다 ㅋㅋ​​​저녁은 김밥 ​​​​​작은언니가 김밥 마는 동안수다 삼매경​​​​고객님 취향대로 싸드리는 중​​​마스크 쓰고 있어도 감춰지지 않는 웃음 ​​​열무김치와 잡채 오이냉국도 함께이미 배가 터질 것 같은데 ​​​​수박까지 야무지게 먹고 ​​​​​예약해둔 숙소로 ​#롯데시티호텔대전 ​​이때 숙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의아했는데 당시 대전에서 유명한 트로트 가수들 총출동(?) 하는 행사가 열렸던 모양으로 호텔 손님중에도 단체 응원티 입은 아주머니를 볼 수 있었다 ​​​​지하엔 주차공간이 없어서 결국 호텔 근처에 차 댔다 ​​​​로비 호접란… 물주기 귀찮아서 나에겐 사장님 꽃이란 이미지가 있음 ​​​​객실​​​​화장실 ​​혹시 대전 숙소 찾아볼 분들을 위해 올림 요새 제일 인기있는 곳은수영장도 있는 호텔 오노마 라는데 가격이 좀 더 비쌈​​​8/20 검색하여 9/16-917 숙박 알아보니 이 정도 가격우리가 예약했을 때와 비슷하다대전인데 서울 뺨침;그 정도의 시설인지는 모르겠음​​​​​자 일단 체크인 했으니술 마시러 가자!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하필 영업을 안 해서 부득이 꿩 대신 닭으로 간 곳 ​지나쳤던 기억에 의존해서 검색하는데 지도에서 찾는데 전혀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간판에 대문짝 만하게 게타 げた라고 써놓고 정작 한글 상호명은 게다 여서 그랬다​ㅅㅂ 장난하냐 라면서 겨우 찾아냄​​​​예림이 그 패 봐봐사쿠라네 사쿠라여 ​​​이런 것들을 주문했다 생자몽사와는 비추…이자카야 컨셉인데 왜땜시 하이볼이 없는 것인지 매우 당황 ​​​​전투력 두타스 사쿠라허브 측정하는 남편몬​​​​너무 당황스럽게도 둘다 87년생 36세이건만신분증 검사를 요구받았다 ​호텔에서 나올 때 내 지갑은 두고 오려다 뭔가 쎄해서 챙겨왔는데 두고 왔으면 어쩔 뻔? ​황당해 하는 나에게 모두 다 해야 하는 것처럼 굴더니 옆 테이블 우리보다 늦게 온 커플한테는 민증 검사 요구 안하더라? 흥​작작해야 어머 이집 장사 잘하네~ 오홍홍~ 할텐데 딱 봐도 일주일 내내 근무하고 쩔어있는 주말 직장인 얼굴이구만 ㅡㅡ ​​​게타 아니고 게다라고 써 둔 걸 촬영해 둠 ​​​​타코와사비 레몬사와 생맥 ​​​이러니저러니 해도 짠​​​​… 여기까지 쓰고 잠듦 8/21 다시 쓰기 시작 ​​​호텔 야경유성천이 보인다 ​​​​​​조식최근 몇 년 간 잘 나오는 곳을 여럿 갔더니 음~ 매우 쏘쏘했으나 그나마 계란과 국수가 체면을 살렸다 정도 ​​​국내에서 조식 잘 나오는 것으론 르메르디앙이 최고였다 하지만 없어졌지 ^^ ​해외에서 가본 곳중엔 발리 신행지였던 더카욘 정글 리조트 치앙마이에서는 프라싱빌리지 두 곳이 인상적이었고 일본에서는 에드몬트, 가마쿠라 호텔은 비등하게 좋았고 학회참석차 갔던 치바현 오쿠라 아카데미아 파크 호텔은 넘사로 훌륭했다 일본에서 그보다 더 훌륭한 곳은 가기 어려울 것 같다 (버블경제의 흔적 역력ㅋㅋㅋ)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최고 수준의 조식은 역시 독일 보파르트 베스트웨스턴 (근데 여기는 햄과 빵이 많아서 좋게 기억된 것 &amp오래되어 추억보정일 수도 있음) ​작년 유럽 통틀어서 스페인 세비야의 베케르 호텔이 가장 좋았고 의외로 가짓수는 적지만 모두 다 좋았던 곳으로는 마드리드와 말라가의 작은 호텔 ㅇㅇ 호텔 아드리아노랑 나머지 하나가 뭐였더라 이름 늘 잊어버림 하지만 갔다온 여행기는 언제 쓸 지 모르겠고… ​그외의 숙박업소들은 뭐 대체로 쏘쏘여행 가서 묵게 되는 호텔 고를 때 조식 맛있는 걸 중시하는데 대체로 마음에 안 든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 것이려니 ​​​첫 접시에 이만큼밖에 안 뜬 게 이미 ㅋㅋㅋ​​​남편의 접시는 더더욱 부실​​​​그래도 먹었다 ​​​​계란도 먹었다 오믈렛 ​​​창밖 풍경이 아름답다 ​​​​틀린그림찾기 ​​​쌀국수까진 먹어주자며 먹음쨌든 야무지게 먹었으니 됐다 ​​​​​​​호텔 밖 풍경 ​​​​​나이를 먹긴 먹었다 기장 80cm만 입던 내 치마가 점점 길어진다 ㅋㅋㅋ​​​​​호텔의 장점 : 성심당이 바로 맞은편에 있음​​​꿈돌이와 함께 ​​​​한빛탑을 향해​​​​날씨가 화창했던 유월 초​​​​​트로트 행사의 흔적​​​​여기에서 베를린 장벽을 볼 줄이야 제주에 이어 의외의 장소에서 마주쳤다​​​​안녕, #한빛탑​​​​짠????​​​​귀요미 남편그런데어떻게 찍어도 화장실 로고가 나와서 슬픔 ㅋㅋ​​​​귀척 ​​​​광각으로 찍어 왜곡됨 ​​​​셀카두번째 사진 잔머리가 대단하다! ​​​​화 to the 창 ​​​​뭘까 했는데 골프공 상징 조형물이었다​​​​체크아웃 하러 다시 왔다 ​​​​잘 머물다 갑니다 ​​​​셀카 ​​​​우리 방 뷰가 좋았구나 일부러 뷰 좋은 방을 했던가 ㅡㅡ? 기억이 나지 않네 ​​​​대전 왔다 가는 기념으로 성심당 봉투 한가득 근데 내가 산 게 아님 ㅋㅋ 큰언니가 잔뜩 챙겨주겼다 ​​​​2022년 두타스 사쿠라허브 아주 잘산 아이템 정말 많았지만그중에서도 제일 잘 산 건 선글라스인듯없었으면 어쨌을뻔 할 정도로 운전에 눈부심 치명적 ​​​​서로 반대로 꼈다 내 선글라스는 안경 위에 끼기 편하지만남편 선글라스는 안 그래서… 구매 직후엔 남편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할 걸 그랬나 아쉬웠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스타벅스 DT 들러서 한 잔우리 앞 차가 유독 주문이 느려서 승질급한 한국인 (=나) 기다리다 숨질뻔 ​​​​길가의 노란꽃이 예뻤다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마곡사 들렀다 가기로 내 블로그에 다 안 올려서 그렇지 아주 오래 쉬고 있는 개신교 신자 치고 절 자주 간다 (?) 정갈히 심긴 논 풍경 ​​​​주차장에서위 사진 포함 이하 리코 사진 다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곡사 바위에 새긴 글씨체 저게 최선인가 (…) ​반전 포인트 멋진 한문 서체와 그렇지 못한 한글 서체 폰과 리코의 색감차이 남편과 나의 여백설정 차이 (아래 사진은 하늘 없어서 매우 답답한 사진이 되어버림) ​#공주마곡사 #마곡사​​졸졸 시냇물 ​​​공주에 사는 학과 분들이 적어도 셋인데 갑자기 들이닥쳐 연락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니어서 … ​문화재청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때 지정된 사찰은 총 7곳으로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그중에 나는 부석사 선암사에 이어 마곡사를 가봤다 ​나머지 사찰들도 워낙 유명한 곳인데 아직 가보지 않은 곳들도 언젠가 방문을 기약해본다 일단은 양산 통도사가 가장 가고 싶다 그런데 너무 멀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제목 : 봉정사 만세루 설명 : ©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상세정보 국가 :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 안동시, 충청북도 보은군,  충청남도 공주시, 전라남도 순천시, 전라남도  해남군 좌표 : 통도사 양산 N35˚ 29’ 17”, E129˚ 03’ 56”, 부석사 영주 N36˚ 59’ 56”, E128˚ 41’ 15” , 봉정사 안동 N36˚ 39’ 12”, E128˚ 39’heritage.unesco.or.kr​​​해탈문 ​​​헤헤​​​보현, 문수 동자상코끼리를 탄 것이 보현보살 ​​​​천왕문​​​어릴 땐 무서워했었다 많이 크고 험상궂게 생겼으므로​​​​실시간으로 사찰에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사진 ㅋㅋㅋ​​​​​부처님 오신 날은 지났지만 연등은 계속 달아두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바로 떼진 않으니까 ㅇㅇ​​​눈부셔서 선글라스 필수 ​​​​남편도 한 컷 ​​​​​​​​범종루 ​​​기와불사 할머니 생전에 항상 하셨었는데 ​​-까지 쓰고 뻗음 8/22 여기부터 다시 쓴다 ​​​​​대웅보전​​​​배사장 ​​​​심검당​​​탑​​​​대웅보전을 찍는 나 ​​​​소원을 구경하는 나 ​​​​소박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면 그저 귀엽다 기복신앙을 죄악시하던 교회 문화로부터 한발짝 벗어나 비로소 보이는 것들​​​​여러 장 구경했다 ​​​대웅보전 앞 당간지주 옆에서​​​합장하는 분을 배경으로 ​​​아이폰과 리코의 색감 차이부처 불 자 옆 향나무는 백범 김구가 광복 후 돌아와 심은 기념식수라고 한다 김구는 을미사변 가담 일본인을 살해하여 두타스 사쿠라허브 옥살이하다가 탈옥하여 마곡사에서 원종이란 법명으로 은거했다고 한다 ​​오래된 절의 빛바랜 단청 ​​​그리고 당신​​​나 ​​​처마와 풍경이 좋다 ​​​​계단에도 온통 연등 ​​​​내가 찍고 있는 것은​​​​처마 ​​​사진 참 많이 찍었다 ​​​연등을 찍는 남편이 찍은 연등​​​남편이 찍은 연등을 배경으로 남편​​​​​어슬렁어슬렁 ​​​노란 연등 아래 매달린 글씨가 간결하다 부처님! ​​​​​신발을 왜 저리 신었나 ​​​목조건축은 소화전 필수지 ​​​​돌탑을 발견! ​​​나도 하나 쌓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알록달록하다 12월이 예수님의 달이라면 5월은 부처님의 달 ​​​솔바람길이라는데 김구가 머물렀던 절이니만큼 백범길도 있다 ​​​​신발이 젖는 게 싫어서 다리로는 가지 않았다 ​​​연도와 내용을 다소 헷갈리게 서술했네 ​​​기와 위의 돌탑 ​​​김구가 감개무량해 했다는 대광보전 주련의 각래관세관 유여몽중사 &amp두 구절을 촬영 중인 나 ​​​운치있다 ​​​​대광보전 앞에서 ​​​지나가던 분깨 남편과 함께 촬영을 요청했더니 ​​​어마어마한 광각 사진도 촬영해 주심 ㅋㅋㅋ​​​​다시 다리를 건너는데 무수한 동전이 ​​​​나무 그늘과 지장전​​​여담인데 나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을 지장보살이라고 불렀다 부처처럼 매사에 평온하고 나를 구원하러 온 사람 같아서 ​​​저 무수한 돌탑들은 태풍과 비바람에 무사할까 문득 궁금 ​​​들어갈 땐 지나쳤던 아 금강역사와 훔 금강역사 ​​​보현보살과 문수보살 ​​​사랑으로써 분노를 이기고선으로써 악을 이겨라베품으로써 인색함을 이기고 진실로써 거짓을 이겨라 - 법구경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피다 질 내 인생이 덧없지만 원래 인생이 그런 것이려니 ​​​공주 사는 후배더러 공주 맛집을 물어보려 전화했는데 한참 후 밥 다 먹은 후에야 콜백이 왔다 손님들이 놀러와 술을 많이 자셔서 주무셨다고 ㅋㅋ지도 보고 적당히 느낌오는 곳으로 골랐다 ​#마곡사맛집 #두부두부​​​2023.6. 기준 메뉴판 ​​​둘이 먹다가 하나가 ‘안’ 죽어도 모르는 집이라고 한다ㅋㅋㅋㅋ​​​점심 피크타임 방문하여 만석 ​​​가게 뒤편 대기 공간에서 기다렸다 ​​​​주차장 완비 ​​​날씨가 참 좋았던 날​​​​뭘 먹을까 하다가 두부전골 시켰다볶은비지도 준다 ​​​배고팠지? ​​​양념 바른 깻잎에 볶은비지 올려 먹는 게 이 집 시그니처 메뉴인듯 ​​​콩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두부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속 편하게 잘 먹었다 ​​​밑반찬도 맛있어서 대체로 잘 먹었다 ​​​화창한 날의 드라이브를 즐겼다 ​​​​​고속도로 위 마련된 생태터널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촬영했다 ​얼마 전 출근길 길 건너던 청설모가 차에 치여 죽는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길고양이가 버스 바퀴에 깔려 로드킬 당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아 엉엉 울었던 이전 경험 덕분에 덜 충격받았지만 여전히 눈앞에서 생명이 꺼지는 것을 목격할 때마다 마음이 참 불편하고 미안하다 ​두꺼비 등 다양한 생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생태터널을 만들어주었으면 ​​​​동화성 안녕 두 곳 다 지명이지만동화성에게 안녕을 고하는 듯한 안내판 ​​​​보라색으로 물든 수국​​​대전 여행의 기념품. 아버지가 물려주신 좋은 신발 두 켤레, 큰언니가 선물해준 폴로 셔츠. 남편 생일선물 두타스 사쿠라허브 ​​​빵순이인 나를 위해 언니가 또 잔뜩 챙겨준 빵들 보문산 메아리가 제일 맛있었다 어릴 적 엄청 좋아했던 밀크요팡 생각나는 맛! ​​​두부두부에서 밥먹고 나오는 길 근처 가게에서 산 막걸리와 식혜가격도 3천원인가 저렴했다식혜 마이쩡​​​​​생육조건을 잘못 알고 키운 아스파라거스베란다에 내놓았더니 불볕더위에 거의 타죽어서 ㅠㅠ결국 나중에 하나를 더 들여 한 화분에 함께 심었다 ​​​​빵과 커피 ​​​흰색 플리츠스커트가 사고 싶어서 샀고 간 김에 남편도 니트 하나 샀다 남편 여름 전투복을 잔뜩 산 2023년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산본은 아파트 이름들이 모두 한국 역사 관련이다 율곡 퇴계 우륵 세종… ​​​​남편과 파스타 &amp샐러드 &amp하이볼 ​​​​여름동안 자주 챙겨드림 ​​​여기까지 쓰고 졸려서 뻗었다8/22 다시 쓰기 시작​​​최근 몇 년간 머리 파마만 했고 그 때마다 히피펌을 했는데 머리가 너무 길고 무겁고 상해서태어나 처음으로 새로운(?) 머리스타일에 도전해봤다​​​오렌지주스를 달라고 했는데 빈속에 먹으니 너무 속이 쓰렸다 ​​​머리 하는 것의 고통 =가만히 앉아서 최소 3시간…좀쑤셔죽네​​​졸려서 더 못쓴다 8/23 다시 쓰기 시작​​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 오렌지주스그래놀라는 집에 있던 걸 추가 ​​​성수씨가 집들이 선물로 사다준 리스보카 와인​​​​장본 것들​​​​감바스 조리하는 동안​​​나는 샐러드를 준비 ​​​와인과 샐러드 함께 토마토를 제일 자주 먹는다 이래저래 ​​​​막걸리도 한 잔​​​​귤 하나 들고 ​​​​​트러플 하나 사서 참크래커랑 같이 먹었더니 그럭저럭 맛있어서 또 샀다 파스타에도 곁들여도 되는데 남편은 별로 활용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우리가 오일파스타 위주로 먹어서 그런듯 ​​​​씨리얼과 요거트 ​​​​머리를 펴도 잔머리는 별 수 없구먼 ​​​돈까스 먹겠다고 안산까지 가는 돈까스 여자 그 정성으로 논문을 썼으면 뭐라도 썼겠지 (…) ​​​이번 ss 시즌에 남편 여름옷 많이 샀는데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옷 뭔가 승복 같긴 한데 보는 나도 편하고 입는 사람도 편할 것 같고 적당히 차려입은 듯 적당히 캐주얼한 듯 ​​​#안산맛집 #돈까스맛집 #석석석​이전에 후기 남겼으니 설명은 생략하고 ​​​돈까스를 기다리며 ​​​​내부의 여러 요소가 복고풍을 노린듯​​​마음에 드는 사진​​​​이 가게는 돈까스만 먹으면 섭하고 꼭 저 납작우동을 먹어줘야 한다 ​​​​식후 기념 촬영 (?) ​​​​휴대폰 제일 싼 집 망하고 온갖 잡화 파는 중​​​귀여운 상호명 ‘해리포토’ ㅋㅋㅋ​​​​골목이 컬러풀해서 찍었다 ​​​​공영주차장은 늘 사람이 많다​​​너무 졸려서 여기까지 쓰고 또 자야지​​​​​8/24 여기부터 시작 ​왜 가만히 있는 대학생들더러 시비야 안그래도 살기 피곤한데 성질 뻗치겠네 ㅡㅡ ​​​​정신이 나간 거야? ​​​​다이소 방충망 5천원 주고 샀는데 좋다-고 느낀 건 딱 이틀 부착력 똥망이라 ㅡㅡ 역시 싼 게 비지떡이다… 다이소에선 냉장고 탈취제나 사야할듯 ㅋㅋ​​​​계란찜과 각종 반찬 ​​​​출근길 ​​​​출근부​​​​​자문하러 가기 전 자료 조사하는데 받은 액수보다 훨씬 더 많은 노동을 했다 보고서 하나 쓰는데 몇 시간을 들였는지(…) 덕분에 내 자유시간 홀랑 두타스 사쿠라허브 다 뺏김 ​국민 세금 받고 일하는 거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수술 후 복귀해서 체력은 떨어진 가운데 밀린 일 처리하느라 안그래도 바빴던 5말 6초가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국외출장 복귀 후 밀린 일 처리해야 했던 8월은 이때의 힘듦을 능가해서 더더욱 힘들었다 ㅠㅜ 급기야 엊그제는 난 왜이리 무능한 것일까 하며 울었다 흑흑 일머리 없고 힘딸리고… ​그래도 어제 난데없이 연락 왔던 내 칭구 이동융 사무관의 한마디가 위로가 된다 ​​ㅇㅇ나도 일요령 생겨도 스트레스 한가득 ㅎㅋㅋㅋ 그래 원래 이 바닥(?)이 그런거야 하며 정신승리 하기로 ㅠㅠ​​​​점심조합이 매우 오묘해서 찍어뒀나봄 ​​​​어깃장놓는 낙하산! ㅋㅋㅋ​​​​​​굉장히 오랜만에 들은 노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브로콜리 너마저아마도 내 옛 싸이월드 bgm 중 하나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간만에 간 샤대 2014년부터 2년간 격주마다 회의하러 갔던 옛 기억 새롣새록 그 시절 함께 일했던 분들 중 겨스님 된 분이 세상에 무려 세 명이네 세월 참… ​​​너무 일찍 갔는데 너무 넓은 학교라 카페 오가긴 귀찮고 결국 1시간 동안 사회과학대학 건물에서 죽치고 있었다 샤대생인 척… 샤대 대학원생인 척… 어느 쪽 하기에도 너무 늙어버림 ㅋㅋㅋ​​​비운의 자료나중에 누군가는 너를 인정해 주겠지 ​​​​멀리 정문의 ‘샤’를 찍었으나 잘 뵈지도 않는군 ​​​​매직도 펌과 같은 원리라서 그런지 머리 돼지털 해결하고자 머리한 보람도 없이 또 갈라지길래 올리브영 앱에서 1초만에 헹궈도 된다고 선전하던 제품을 사봤다 ​써본 소감은 나쁘지 않네 정도… ​​​레모네이드와 오렌지 주스를 사랑한다 속쓰려서 빈 속에 못 마시지만 ​​​장미허브 저렇게 작았었다니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졌다 ㅡㅡ애플민트도 너무 많이 자라버려서 먹는 속도가 크는 속도를 따라잡질 못한다 ​​​​어머니표 각종 반찬과 남편이 해준 계란찜, 시금치 된장국​​​​​아파트 화단의 수국도 울창하다 ​​​​​당황스러운 벼볌벼 배뱀배 ㅋㅋㅋ​​​천혜향바 모히또바 맛있다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각자 예상되는 맛이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화단에 잔뜩 피었다 처음엔 프리지아인가? 했는데 계절상 아닌듯 ㅋㅋㅋ 멍청돋네 ​​​​성심당 빵~ ​​​​​한창 신나게 젤다 하던 남편 웃픈 건 남들 한창 새로 출시된 왕눈할 때 야숨부터 플레이했다는 것 ​박사논문 쓰느라 먼저 나온 야숨조차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 슬픈 사연 내가 왕눈 사준다고 했을 때 됐다고 거절하더니 혼자 사뒀길래 화냈다 내가 사준댔잖아 ㅡㅡ ​​​출근길 ​​​​이날 저녁은 남편이 인도네시아 주재 중인 철민씨의 일시귀국 맞아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해서혼자 KFC 먹었다 믹스 2기(?) 티비에서 방영해 준다는데 -회사 부서장님 피셜- 테레비가 없고 그렇다고 ott 새로 가입하기도 귀찮고 뭐 언젠가 보겠지 (먼 산) ​​​출근부 ​​​출근길 시골뷰 ​​​​퇴근길 산 뷰 ​​​​​동네 스시집 갔다 산본 중심상가에 많은 식당 중 하나 무난~ 두타스 사쿠라허브 평타~ 별빛청하 처음 먹어봤는데 스파클링 별로다 내 입맛에는 원래 청하가 더 낫더란 ​​#석스시 ​​​종종 들러 과자 사는 #퍼시몬즈 휘경동 살 때 사먹곤 했던 카페 프로젝트 이응의 휘낭시에가 그립다 버터맛 찐하고 저렴하고 맛있었는데 ​휘경동에서 전농동으로 이사한대서남편 보내 남은 포인트 탈탈 털어 휘낭시에 사오라고 시켰었다 ​나보다 어린 사장님 ㅋ̤̫ㅋ̤̮ㅋ̤̻(*나보고 “저보다 연상이시네요!”하고 놀라셨었음) 커피도 빵도 맛있게 만드는 분이니만큼 환경에도 관심 많은 분이니만큼이사한 곳에서도 번창하시길 바란다 ​​​이 사진은 왜 찍었던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 아무튼 산본역 앞 중심상가 사진 남편이 살았던 동네인 서현역이랑도 느낌이 비슷하다 경기도는 다 고만고만한 걸까… ​​​​​나 몰래 샀다가 발각(?)되어 잔소리들은 젤다 왕눈 배경으로 핫딜 떠서 새로 샀다는 게임패드 찍어봄 근데 너무 뻘개 배쥬래건 핑크 극혐 ​​​​이염방지시트 세탁조 청소제 등 여러가지 샀더니 덤으로 커피믹스랑 브래지어 빨래망을 줬다 빨래망은 뭐 예상대로 지퍼 완전 뻑뻑…다음에 자주 가면 빨래망이나 더 사와야지 ㅡㅡ ​​​수술 후 급격한 체력저하로 버틸 수가 없어서 모친이 준 헤모힘 먹기 시작했다 이때는 몰랐다 7월 초 또로나 될 줄 (*코로나 재감염) ​​​​넘의 집 고양이 사진이 여름이 생각나서 저장했다 ㅠㅠ 보구시퍼 ​​​​주말 당직 당첨된 날 (…) 헬기장 돌다가 이날따라 산이 너무 홀리하기에 촬영​​​​그래도 남편이 차로 데려다줘서 편하게 왔다 고마워 ​​​​괜히 또 한번씩 순찰 돌아야 하고 ㅡㅡ;​​​다음엔 배민 시켜 먹어야지 에어컨 켤 줄도 몰라서 더운데 선풍기로만 버텼던 바보같은 나 ㅜㅜ ​*리모컨 없고 벽에 붙어있다고 (…) ​​보고서 쓰다가 너무 지치고 머리 아파서 뭘 할 수도 없고 무료해서 퇴근 1시간 남겨놓고 유투브로 만화나 봤다 ​​​​지루해 쥬금 ​​​​​퇴근길 데리러 와준 남편과 #올라타파스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갔다 동편마을 맛집이라는데 메뉴판 등 후기는 전에 블챌로 남겼으므로 생략​​​​리코로 찍은 사진들 근무 후 피곤한 얼굴 ​​​렌즈에 뭐가 묻었었나 엄청 뿌옇네 ​​​배고팠다 정말​​​​​전에 후기에도 남겼지만비싼데 맛있어 맛있긴 한데 비싸 라는 느낌 ​​​​씽코호타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여기 들러서 휘낭시에 사고 ​#몽땅과자점 ​​​​​여기 들러서 감자빵 샀다 #뺑드르뱅​​​​카페거리인 점도 동네 분위기도 수원 광교랑 비슷 ㅋ 아파트촌 안의 빌라촌 &amp먹자골목과 카페 라는 점이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도 그렇고 수도권에 생기는 곳들은 대체로 비슷할 수밖에 없나 싶고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쇼핑하러 가는 길 아니 렌즈에 뭐가 묻었길래 사진이 이렇게 계속 뿌열까 ㅋㅋㅋ​​​내가 원했던 건 평촌 뉴코아에는 팔지 않았다 ​​​​ㅡㅡ? 의류브랜드 이름의 상태가??? ​​​장본 것들저 청우 쫀득초코칩 쿠키 맛있다 ​​​이날의 전리품. ​​​​23.8.24 21:37 대체 며칠에 걸려서 쓴 것이냐 싶은 유독 쓰는데 오래 걸렸던 긴 일기 드디어 끗 ㅠㅠ ​​​​남아있는 밀린 일기는 다음 편에 계속…

두타스 사쿠라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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