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그래미]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공개! 전체...

Kyra
2024.04.07 10:1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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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없음 https://i-m0del-house.com ​음반The Coral Sea – Patti Smith &ampKevin Shields (들은 횟수: 1) ​예술관에 가봤습니다 – JohnJRenns (들은 횟수: 1) ​Unspoken Words – Max Cooper (들은 횟수: 1)이런 사운드를 라이브에서 들었다면 꽤나 웅장했겠네. ​PSY From the Psycho World! – 싸이 (PSY) (들은 횟수: 1)싸이 특유의 괴상한 워드플레이는 데뷔 시절부터 남다르기는 했다. 프로덕션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나름 신선하다. 그런 싼티 나는 사운드는 오히려 더 실험적인 느낌을 준다. ​Spice – Spice Girls (들은 횟수: 1) ​조용필 대표곡 모음 (창밖의 여자 / 단발 머리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들은 횟수: 3) ​Otis Blue/Otis Redding Sings Soul – Otis Redding (들은 횟수: 1)이 유명한 앨범을 이제야 들어본다. 좋긴 좋은데 나는 이후에 나온 더 깔끔하고 윤색된 소울이 더 좋다. ​Endless Sunday 2 – Chillhop Records (들은 횟수: 1) ​Mythologies – Thomas BangalterThe Tired Sounds https://i-m0del-house.com of Stars of the Lid – Stars of the LidHaunt Me, Haunt Me Do It Again – Tim HeckerLove Streams – Tim HeckerAnoyo – Tim HeckerNo Highs – Tim HeckerAnother Flower – Harold Budd &ampRobin GuthrieTheory of Everything – Kayip (카입)Exit Planet Dust – The Chemical Brothers뽕 – 250Bangerz – Miley CyrusCaution – Mariah CareyRed Moon in Venus – Kali UchisBlonde – Frank OceanAntiphon – Alfa MistBridges – Gil Scott-Heron &ampBrian JacksonHeavy Bass – 피타입 (P-Type)Magic – NasDiCaprio 2 – J.I.DSCARING THE HOES – JPEGMAFIA &ampDanny BrownIntros, Outros &ampInterludes – Domo Genesis &ampEvidenceDid you know that there’s a tunnel under Ocean Blvd – Lan Del Rey1990 – Daniel Johnstonnew alhambra – elvis depressedlyHeadroom – Men I TrustOncle Jazz – Men I TrustUntourable Album – Men I TrustOracular Spectacular https://i-m0del-house.com – MGMTHeaven or Las Vegas – Cocteau TwinsBlessed – 클래지콰이 (Clazziquai Project)1989 – Taylor SwiftVisions – Grimes10000 gecs – 100 gecsBorn This Way – Lady GaGaThe Endless River – Pink Floyd이문세 4 (사랑이 지나가면 /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어떤날 I 1960 – 1965 – 어떤날초음속 여객기 – 콩코드 (Concorde)들국화 1집 – 들국화Wolfgang Amadeus Phoenix – PhoenixParachutes – ColdplayGhost Stories – ColdplayParklife – BlurChasing Yesterday –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The Boy Named If – Elvis Costello &ampThe ImpostersWE – Arcade FireAmerican Idiot – Green DayFun House – The StoogesSource Tags &ampCodes - …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Hybrid Theory – Linkin Park72 Seasons – MetallicaUnder the Influence – OverkillH.A.Q.Q. – Liturgy ​그 외 들었다. 타일러 6집 디럭스 버전도 들었다. ​도서없음 ​만화없음 ​방송왓치맨​이미 장문의 https://i-m0del-house.com 리뷰를 적었으니 그것도 읽으시길.​하지만 그런데도 아직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 여기에 스포일러 아주 많다.​데이먼 린델로프 이 사람의 스토리텔링은 항상 흥미롭다. 그것만큼은 확실하다.​마치 조던 필 백인 버전? ;을 백인이 만들었다면 딱 이런 느낌이 되었을 듯. “인종차별”이라는 주제를 모호하고 미묘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많이 유사함.​그는 항상 클리셰를 비트는 능력이 뛰어나다. 흑인은 반드시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백인은 반드시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피해자는 반드시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가해자는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기득권은 반드시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피기득권은 반드시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 등등……​그런 모든 뻔한 공식들을 기발한 방식으로 해체하고 변주한다. 이건 전작들에서도 보여줬던 능력이고, 원작자 앨런 무어 역시 마찬가지로 선악의 경계를 항상 희미하게 만들어냈다.​하나 예를 들자면 조국을 위해서 싸워야 하지만 정작 조국에게 버림받는 흑인군사 혹은 흑인경찰들의 절망감과 분노가 결국은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남까지 해쳐서 잘못된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스토리텔링이 https://i-m0del-house.com 흥미로웠다. 결국은 이조차도 백인들의 논리와 별로 다를 게 없다는 비판도 보여줬다.​제아무리 다양성 정책을 외치더라도, 성소수자 혹은 유색인종조차도 결국은 정부 혹은 시스템 아래에서 일하면 그 부조리에 어느정도 순응하고 또다른 죄 없는 약자의 희생과 학살에 자연스레 방조할 수밖에 없다는 불편한 진실도 영리하게 보여줬다. 약자는 약자끼리 싸울 수 밖에 없다.​로어샤크는 모든 것을 선악으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인간이었다. 이건 오지맨디아스 역시 어떤 면에선 비슷했다. 그런 흑백논리와 극단주의가 결국은 더 큰 혼란 그리고 백인우월주의를 양산하고 말았다.​무엇보다 로어샤크는 그가 그토록 싫어하던 악당의 논리를, 그의 백인추종자들이 그대로 이어받고 말았다.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는가? 우리가 숭상하는 영웅의 존재는 과연 안전한가?”라는 주제는 이번에도 선명하다.​그런데 전에 말했듯이 이 작품은 유색인종을 마냥 선한 인간으로 그려내지도 않는다. 백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무조건적 쓰레기로 그려내지는 않는다. 이 작품에선 모든 선악의 경계가 희미하다. 착하게 보였던 유색인종조차도 결국엔 악당과 똑같은 논리를 가졌거나, 쓰레기 같은 백인들도 알고 https://i-m0del-house.com 보니 흑인들과 똑같은 부자들에게 억압을 받았거나, 착해 보이는 백인들도 결국은 어쩔 수 없이 차악에 타협하거나.​반면에 닥터 맨하탄은 인종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흑인으로 바꾸기까지 했다. 애당초 그에게 피부색깔 따위는 모두 무의미하고 하찮은 개념이었을 뿐이다. 그는 이번에도 여전히 매사에 냉소적이고 미개한 대중을 도와줄 생각이 없다. 이 속편에도 그가 작품의 핵심적인 주제를 관통하는 인물이다.​“루킹 글래스” 역시 마찬가지로 왓치맨 드라마의 주제를 꿰뚫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본다. 비중은 매우 적지만 말이다. 로어샤크는 그의 마스크 색깔처럼 모든 것을 흑백으로 나누었지만, 반면에 그의 마스크 색깔은 전혀 없다. 세상의 모든 색깔을 그대로 투영할 뿐이다. 로어샤크는 모든 것이 자신의 논리에 들어맞는다고 확신했으며 결국 그것 때문에 자기자신까지 부정했지만, 루킹 글래스는 그 어떤 것도 확신하지 않고 끝까지 마스크를 쓰면서 그저 방황할 뿐이다. 로어샤크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지만, 반면 글래스는 경우에 따라서 타협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https://i-m0del-house.com 맞았다. 이 드라마 속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둘 다 자기들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마지막에 정답을 찾고 목표를 이뤘음에도 여전히 답을 찾기 위해 방황하면서 끝난다. 이 작품의 주제는 “무조건 옳다고 확신할 바에야 차라리 끝없이 추궁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낫다”라는 것을 보여준다.​아 그리고 하나 더. 음악도 참 좋다.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 사운드트랙도 훌륭하지만, 삽입된 곡들도 다 좋다. 여기서도 재치가 많이 보인다. 레드넥 백인이 흑인랩퍼의 멈블 랩을 듣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관객에게 정체성 혼란을 안겨주거나. 매우 보수적인 컨트리 노래를 틀어주는데 알고 보니 그 가사는 동성애자 뮤지션이 부르는 성소수자에 관한 내용이거나. 오지맨디아스가 사랑을 외치는 레게 노래를 들으면서 온갖 반인륜적인 행동을 저지르거나. 앨런 무어의 음악적 취향이 잔뜩 묻어나오는 장면들이 많아서 좋았다. 꽤나 연구를 많이 한 작품.​끝나는 건 없다. 지금도 정답은 없고, 사람들은 로어샤크 마스크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석할 뿐이다. 앞으로도 시대는 지금과는 https://i-m0del-house.com 전혀 다른 방향으로 혼란스러울 것이고, 이 작품이 그걸 증명한다. 원작을 21세기에 어울리는 방향으로 재해석했으니. ​게임;이란 플래시게임 했음. 어렸을 때 간단한 액션스크립트로 영어단어 외우는 게임 만들던 추억이 새록새록 넘친다. 12000년대 초중반 시절에 인터넷에서 악명 높았던 관종들을 되돌아보면 참 귀엽다.왜냐면 요즘 잘 나가는 관종들은 훨씬 더 영악하고 대담하기 때문이다.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무식하고 유치한 건 매한가지 똑같지만 그래도 그때는 더 깜찍했음. 2“역사과목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은 매우 간결한 이야기만 보여주죠.우리가 사는 체제는 언제나 피와 학살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어요.”-보 번햄- 3물론 나도 보수를 극도로 혐오한다.하지만 오늘날 진보는 항상 역사에서 벌어졌던 온갖 학살과 전쟁의 책임을모조리 보수에게 떠넘기고 자기는 연루되기 싫다는 마냥 외면한다.역사를 70년대부터 면밀히 따져보면 그들도 절대로 그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공범인데 말이다.게다가 그런 진보진영 역시 후진국들을 착취하면서 얻어낸 호황으로 꿀 빨던 인간들이었다.근데 지금 와서 다양성, 연대, 엠파워링 같은 단어를 남발하는 꼬라지가 웃김.총으로 https://i-m0del-house.com 쏴죽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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