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로구홈타이 오늘은 종로구 관훈동에 무볼트앵글 설치하는 둘째 날 작업을 하러 왔습니다. 어제 미비된 작업을 오늘 마무리하며 작업의 스퍼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제 설치한 앵글 틀들의 중앙에 망으로 막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서로 더블로 길게 붙여 놓으며 이동 공간은 확보가 되지만 물건들이 옆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런 종로구홈타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망으로 벽을 만들어주어 무볼트앵글이 더블로 붙는 중앙을 막게 됩니다. 이로써 경계선이 생기며 벽으로 인해서 물건들의 서로의 곳으로 이탈을 막게 됩니다. 계속된 연결형으로 만들어 놓은 기본 틀에 길이대를 걸고 나무망치로 내리쳐서 길이대를 고정하고 독립형에 연결형으로 붙여서 길게 나아갑니다.계속된 작업은 이어집니다. 기다란 공간에 종로구홈타이 독립을 만들고 독립에 연결형으로 위와 아래가 연결된 중간 틀을 붙여 줍니다. 위와 아래 길이대가 연결된 연결형은 독립에 붙여서 기둥 홈에 안착시켜 줍니다. 안착된 길이대 양쪽 끝을 나무망치로 내려쳐서 고정시켜 줍니다. 무볼트앵글 특성상 조립이 간단하기에 별다른 부속품이 필요 없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틀들이 완성이 되어 종로구홈타이 있네요. 중간 쪽에 간살이를 앞쪽에 가져다 놓고서 하나씩 일일이 걸치고 나무망치로 가격하여 고정시킵니다. 미비된 길이대와 중간 간살이는 없는지 살펴보며 미비된 곳은 길이대를 끼우고 간살이로 채워 줍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힘으로 나무망치를 가격하다 보니 깊게 홈에 박히지 않은 곳도 있을 수 있으니 나무망치로 한 번씩 더 종로구홈타이 가격하여 튼튼히 안착시켜 줍니다.높이가 210cm라 만들어진 틀들에 중간 망은 120cm와 90cm로 2가지 종류의 망을 서로 겹쳐서 210cm를 만들어서 작업합니다. 더블형의 양쪽을 서로 벌려 주고 벌려진 틈으로 몸을 안으로 넣어서 망에 밑쪽부터 케이블타이로 망과 기둥을 걸어주며 홀쳐 메어줍니다. 최대한 여러 곳에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망이 움직이지 종로구홈타이 않도록 고정합니다. 이런 식으로 길게 나아가며 망들이 걸리고 고정되면 세워져있는 반대쪽 무볼트앵글 틀을 망으로 걸려진 틀에 서로 더블로 붙여서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고정시켜 줍니다. 이렇게 하면 망형 작업이 끝을 내게 됩니다. 이제 합판을 6장씩 앞쪽에 가져다 놓아 줍니다. 합판은 mdf 합판을 사용하여 종로구홈타이 대각선으로 눕혀서 한 장씩 끼워 줍니다.망으로 작업된 무볼트앵글에 합판을 본격적으로 끼워줍니다. 무볼트앵글이 워낙 많은 대수이기에 합판을 끼워도 끼워도 많은 합판이 남아 있습니다. 힘을 좀 더 내어서 빠르게 완성시켜 나아가며 기둥 밑쪽에 바닥 흠집 방지용으로 흰색 신발을 끼우며 안전장치를 마련해 줍니다. 또한 통로의 간격이 맞는지 종로구홈타이 줄자로 확인해보고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인력으로 간격을 다시 급 벌려줍니다. 이디든 사람의 손이 가지 않으면 해결이 되지 않네요 ㅎㅎㅎ 이제 모든 작업이 끝을 냈네요. 미비된 곳이 없는지 다가가서 흔들어 보고 밀어 보고 이상 없음을 확인하며 오늘 작업을 끝냅니다. 고객님 더욱더 번창하세요. (신영앵글 종로구홈타이 손종호)SY 신영앵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