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강아지분양 펫샵 행복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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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8:52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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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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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마당에 있는 꽃들이물기를 머금고 있네요. 우리 몽실이가 꽃밭에서 하도 뒹구는 바람에 매일같이화단 정리를 하지 않으면 엉망이 돼요몽실이 데리고 농장에를 가야겠어요.​​코로나 끝나자마자 신랑과 의논해서아이를 유학 보내기로 했었어요. 아이도 두렵기보다 굉장히 좋아하는눈치더라고요. 고모가 옆에 있어 주시니 걱정은 덜하지만, 집에있는몽실이를 보고싶다고 떼쓸때는 당장 비행기표 끊어서 다녀오고 싶을때도 있답니다​몽실이는 해피애견타운 본점에서모셔온 우리집 강아지예요. 친정이 서울이라 동생에게 유명한 곳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었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해피애견타운 본점으로 가보라고 얘기해주더라고요​​결혼 전 친정에서 기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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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있었는데 십년도 못 되어 단명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친정에는 강아지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강아지 키우고 싶다 노래를 하시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제가 키우기로 한 거예요​​아이도 유학 보내고 결혼하며 신랑이 물려받은 버섯농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넓은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 한마리 있어도 될까 물었더니 다행히아주 대환영이더라구요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다고.​저도 물론 구리강아지분양 하는 곳을 찾아봤지만 다녀보니 심지어는 근처에 강아지농장까지 보게되어서 유난히 까다롭게 펫샵을 찾아 다닌것도 사실이에요 동생에게는 기대도 안하고 추천해달라 했는데 구리강아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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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때 해피애견타운 본점으로 가면 해결 되더군요.​매일같이 방문해서 상담받을수 없으니 우선 24시운영하는 고객센터로 문의를 드렸어요. 궁금한게 너무 많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수명이 긴 아이가 어떤 종인지, 혹시라도 제가 본 강아지농장같은데서 데려온 아이는 아닌지,마당에서 키우기 좋은 성격을 가진 아이는 어떤 종인지도요​​거의 열번이 넘게 센터로 문의를 드려서 청정켄넬에서 견사운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어떤 아이를 만나든 이곳에서 데려 와야겠다고 마음먹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건강한 부모에게서 깔끔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신랑과 함께 방문한 해피애견타운첫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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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깨끗했어요 그냥 깨끗한게 아니라 여기가 커피숍인가 혼란이 올 정도로요ㅎㅎ 제가 아무리 서울을 떠나 있지만 다른 애견샵과 비교가 금방 돼요. 강아지를 분양 받으러 온건데 서비스까지 완벽하니까 더 마음이 좋아 졌어요. ​​여러번 문의를 해서 또 물어보기가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먼저 세심하게 챙겨서 아이 품종, 성격이 활달한 강아지, 체력이 좋은 강아지, 부모견은 어떤 아이들인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친정집에서 기르다가 떠나보낸 아이가너무 빨리 갔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마그때 아버지 친구분이 시골에서 새끼낳으면서 한마리 데려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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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서건강상태나 유전질환에 대해 예방을안하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정말 그랬어요 병원을 많이 안갔거든요.​​사실 저는 강원도 견사까지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시간상 조금 어려웠고, 사진, 동영상, 그리고 직원분의 설명으로 충분히 숙지가 되었기에 다행히 청정켄넬까지는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되었고요 ^^​​매장에서 유학중인 아들내미와 영상통화를 하며 어떤 강아지가 예쁘냐고 물어봤는데, 폼스키, 말티푸, 닥스훈트를 보더니 다 같이 살고 싶다고 하기에 진심으로 고민도 했어요ㅋ 벌써 이름도 즉석으로 짓는 걸 보고둘째다 생각하고 활달한 아이를데려가기로 결정 했지요.​구리강아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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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러 송파로오는 시간은 30분이 채 안걸렸어요잠실대교만 건너면 거의 바로라서찾는데도 시간 많이 안걸렸고요.근처에도 강아지 분양 하는 샵은많은데, 이렇게 오랫동안 건강한아이를 분양시키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해피애견타운밖에 없는것 같아요.​​돌아가는 길에는 잠시 잠실 마트에들러 애견용품을 사가려고 생각하고해피애견타운을 방문한건데, 웬걸모든 용품을 전부 다 지급 해 주시는거예요 무지하게 감동 받았습니다.지출과 손을 줄여 주시는 센스에 구리강아지분양 받으러 온다면 누구나 좋아할만큼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핸드폰 구매하면 만원도 안되는 기본 케이스와 필름 붙여주며 선물이라고 듣던 경험이 너무 많아서용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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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쓸만 하겠어 생각했는데무려 계산해보니 30만원쯤 족히되는 용품이었어요. 그냥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용품이라신랑은 내심 돈 굳었다 생각했대요​​저희 농장에는 대부분 표고버섯새송이버섯 이런 식용 버섯들이많아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냐고질문 드렸더니 웬만한 사람이 먹는버섯은 강아지가 먹어도 상관은없지만 알레르기가 있을수 있으니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도 받으라추천 해 주시더라고요.​구리강아지분양 을 받으러 대장정을 거친 우리 식구는 지금 저희집막내 몽실이를 태워 집으로 향했어요오는 내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얼굴을 빼꼼 내밀고 계속 구경을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지금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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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사라지고 조금 컸어요 원래 태생이 많이 크는 강아지가 아니라 크게 자라지는 않겠지만 신생아 느낌을 벗고 이제 제법 점점 강아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답니다​저번에 고모가 아이 데리고 한번귀국 했는데 몽실이를 보더니 데려가고 싶어서 안달을 해요. 하지만 몽실이는 아직 어려서비행기를 타고 가기엔 감당하기힘들것 같다는 다른 반려자님들말씀을 듣고 아쉽지만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구리강아지분양 은 해피캣타운으로 가보세요 가깝고 쾌적하고, 아이들 상태 기대 이상이었어요다음에 친정집에서 강아지 키우게되신다면, 또 들를게요 감사합니다 ​​ 해피애견타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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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390 1층#구리강아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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